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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년 1월 2주차] 자본의 대이동과 AI의 역설: 시장은 지금 '새로운 균형'을 찾고 있다
[2026년 1월 2주차] 자본의 대이동과 AI의 역설: 시장은 지금 '새로운 균형'을 찾고 있다2026년의 첫 번째 풀 위크(Full Week)였던 지난주, 시장의 공기는 꽤나 복합적이었습니다. 라스베이거스(CES)에서는 기술의 최전선을, 월가에서는 자본의 거대한 이동을 목격할 수 있었죠. 단순히 "주가가 올랐다, 내렸다"를 떠나, 지금 시장 밑단에서 흐르는 거대한 6가지 변화의 조류를 읽어내는 것이 이번 주의 핵심입니다.1. 자본의 흐름: '1월 효과' 그 이면의 구조적 변화먼저 시장의 수급부터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. 연초부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이 달리고 있습니다. 보통 '1월 효과'라고 하면 세금 회피 물량이 다시 들어오는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기 쉬운데, 이번엔 좀 다릅니다.J.P. M..
- 주간 시황
- · 2026. 1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