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FCF Yield 순 정렬. 전부 저평가 상태. 이것을 뽑는 이유는 왠만하면 이 작업을 하다보면 이 랭킹에서 초기 상승 추세가 나오기 때문. 무조건 가격으로만 하면 온갖 노이즈 데이터 때문에 일시적 테마 종목까지 섞이므로. FCF Yield 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퀄리티 팩터 중 모멘텀이 나오는 종목이나 초기 월봉 돌파 시기의 종목을 선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매달 15~25일 쯤에 해보면 잘 되더라는...
| 종목명 | FCF Yield | PER |
| 한화생명 | 239.5% | 3.3 |
| 우리금융지주 | 111.5% | 6.8 |
| 현대해상 | 89.7% | 1.9 |
| 코리안리 | 77.4% | 6.2 |
| 한국가스공사 | 65.7% | 4.1 |
한화생명은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음 (하지만, 주봉, 월봉 돌파 지점)
우리금융지주는 꽤 올랐으나 아직 하락세는 아님. 고평가도 아님
현대해상은 주가가 현재까지는 추세가 없음. (비추세)
코리안리는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
한국가스공사는 현재까지는 추세가 없음. (비추세)
📌 FCF Yield란?
FCF Yield (Free Cash Flow Yield)
= 잉여현금흐름(Free Cash Flow) ÷ 시가총액
쉽게 말하면, 회사가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에서 설비투자·유지비용·부채 상환 등을 하고도 남은 ‘진짜 현금’이 지금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격(시가총액) 대비 얼마나 되는지를 보는 지표다.
📍 왜 FCF Yield를 보나?
- 현금은 거짓말을 잘 안 한다
회계상 이익(PER)은 숫자 장난이 가능하지만, 현금흐름은 조작이 어렵다. - 기업의 체력 확인
잉여현금이 꾸준히 나오는 기업은 위기 국면에서도 버틸 확률이 높다. - 밸류에이션 필터 역할
같은 업종·비슷한 구조라면 FCF Yield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싸게 거래 중일 가능성이 크다.
📍 간단한 감각 정리
- FCF Yield가 높다
→ 시가총액 대비 현금 창출력이 크다
→ 시장이 미래 현금흐름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 - FCF Yield가 낮다
→ 시가총액 대비 현금 창출력이 작다
→ 성장 기대, 프리미엄이 이미 반영됐을 가능성
※ 단, 성장이 빠른 기업은 일시적으로 FCF가 낮을 수 있고 현금이 많아도 구조적 문제가 있는 기업은 예외다.
※ 성장이 빠른 기업도 랭킹에 넣고 싶다면, 조금 더 데이터에 정성을 들여 FCF 성장률까지 뽑으면 된다.
📌 PER, EV/FCF와 뭐가 다른가?
1️⃣ PER (주가수익비율)
- 순이익 기준 지표
- 회계 정책, 일회성 이익/손실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.
- 성장주·금융주처럼 이익 변동성이 큰 업종에서는 왜곡되기 쉽다.
👉 "얼마를 벌었다고 적혀 있는가" 를 본다.
2️⃣ EV/FCF
- 기업가치(EV) ÷ 잉여현금흐름
- 시가총액 + 순부채를 포함하므로 자본구조까지 반영
- 비교적 정교하지만 계산이 번거롭다.
👉 "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, 현금 회수에 몇 년이 걸리는가" 를 본다.
3️⃣ FCF Yield
- 시총 대비 잉여현금 비율
- 직관적이고, 종목 간 정렬에 유리하다.
- 대규모 스크리닝·랭킹용으로 적합하다.
👉 "지금 가격 기준으로 현금이 얼마나 쏟아지고 있는가" 를 본다.
📌 한 줄 요약
PER는 장부 이익을 보고, EV/FCF는 구조까지 보고,
FCF Yield는 ‘지금 가격 대비 현금 생산력’을 빠르게 본다.
⚠️ 이 글을 읽을 때 주의할 점
이 지표는 종목 추천 도구가 아니라, 정렬 도구다. 숫자가 높다고 매수 버튼을 누르라는 뜻이 아니다.
종목 이름에 매달리기보다, 시장을 어떤 기준으로 정리해보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게 이 글의 목적이다.
많은 사람들이 ‘지수 투자는 수익이 작다’고 생각하지만, 그건 대부분 레버리지를 고려하지 않은 비교다. 수익의 크기는 종목 자체보다 노출 방식과 리스크 관리 구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. 종목에 너무 매달리지 말라는 뜻이다.
